(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 달걀 농장이 소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60회에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위치한 농장이 소개됐다.
이곳의 달걀에 대해 한 손님은 "고소함이 일반 거에 비해서는 확실히 여기서 나오는 달걀이 맛있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이곳의 달걀로 만든 달걀찜은 연두부와 흡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날달걀을 맛본 제작진은 "노른자가 조금 단단하다고 해야 하나 끈적하다고 해야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점성이 세서 이로 오물오물하다 보면 자연스레 노른자가 터지는데 그 노른자가 터졌을 때 엄청 고소하고 달다"라고 덧붙였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860회에는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에 위치한 농장이 소개됐다.
또한 이곳의 달걀로 만든 달걀찜은 연두부와 흡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날달걀을 맛본 제작진은 "노른자가 조금 단단하다고 해야 하나 끈적하다고 해야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점성이 세서 이로 오물오물하다 보면 자연스레 노른자가 터지는데 그 노른자가 터졌을 때 엄청 고소하고 달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7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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