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 임사랑, 이승철, 박태환, 신봉선, 김희현의 모습잉 그려졌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원희, 이승철, 신봉선 진행으로 모태범, 임사랑의 100일 기념 이벤트와 이승철 부녀와 박태환의 만남 그리고 신봉선 김희연의 한강 데이트를 했다.
모태범은 임사랑이 준비한 분위기 좋은 재즈바에 도착했고 임사랑은 피아노에 앉아 모태범을 위한 곡을 연주했다. 모태범은 나는 진짜 행복한 남자라고 하며 임사랑에게 박력넘치는 기습 키스를 했고 슈튜디오는 함성을 지르게 됐다.
모태범은 임사랑에게 “100일을 맞아 준비한 게 있다”고 하면 절친 박태환을 초대해서 임사랑에게 초대하게 됐다. 박태환은 임사랑이 함께 만든 반지를 자랑하자 “오늘 무슨 날 아냐? 혹시 프로포즈 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모태범은 “오늘이 100일이다”라고 했고 박태환은 깜짝 놀라며 “100일인데 왜 나를 불렀어? 둘이 달달한 하루를 보내야지”라고 말했다. 임사랑은 박태환에게 모태범에 대해 “아직은 제게는 너무 뜨거운 남자다”라고 했고 박태환은 난처한 표정으로 “분위기가 너무 뜨겁다”라고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박태환은 모태범과 임사랑에게 비치타올을 선물했고 임사랑은 “그럼 비치타올 쓰는데 가야 되는데”라고 기대감을 표현했지만 눈치없는 모태범은 “안 쓸 거면 오빠줘”라고 말하며 빈축을 샀다. 박태환은 모태범과 임사랑에게 커플수영복을 주게 되면서 커플에게 감동을 줬다.
이승철은 딸 원이와 함게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서핑 핫플인 양양을 찾게 됐고 박태환도 조카 태희, 태은이를 데리고 합류하게 됐다. 이승철은 “딸 원이가 평소 마린보이 박태환을 동경해왔다”라고 했고 박태환이 등장하자 원이가 환하게 웃었다.
박태환은 원이를 위해 스쿠버 다이빙을 직접 예약을 했고 이승철은 박태환의 조카들을 자신이 돌봐주기로 하고 박태환과 원희가 단 둘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가도록 했다. 박태환과 원이는 단둘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게 됐는데 포인트에 도착하기 직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쿠버 다이빙을 마친 두 사람은 바닷가를 돌며 플로깅(조깅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승철은 스튜디오에서 “딸 원이가 해양생물과 평소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고 수족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원이는 박태환에게 “다이빙 선수를 하기 전에 리듬체조 선수를 8년간 했었는데 그때 슬럼프가 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이승철은 박태환의 조카 둘과 시장보기를 하게 됐는데 이승철이 조카들에게 “시장에 가자”고 하자 “싫어요”라고 말하면서 이승철을 당황시켰다.
박태환은 “그래도 승철이 형이라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고 있고 손도 잡는다”라고 하고 이승철과 함께 온 조카들은 꽃게와 문어를 사며 친밀도가 높아졌다.
이승철은 홍게로 홍게 버거를 만들고 박태환은 삼겹살을 구워 아이들에게 인기투표를 받게 됐다. 하지만 이승철의 딸 원이를 비롯해서 박태환의 조카들은 홍게에 한표 씩 주게 되고 이승철이 만든 홍게라면 맛에도 엄지를 들었다.
신봉선이 임사랑의 남사친 발레이노 김희현과 한강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 신봉선은 김희현은 데이트 명소 한강으로 가게 됐고 김희현은 데이트를 위해 피크닉 바구니와 돗자리를 준비하는가 하면 "치킨도 시켰다"라고 말했다. 김희현은 치킨을 먹는 신봉선의 입을 다정하게 닦아주게 됐고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또 신봉선은 김희현에게 "나의 햇님이 되어 줄래"라고 말했고 김희현은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라고 하면서 두사람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원희, 이승철, 신봉선 진행으로 모태범, 임사랑의 100일 기념 이벤트와 이승철 부녀와 박태환의 만남 그리고 신봉선 김희연의 한강 데이트를 했다.
모태범은 임사랑이 준비한 분위기 좋은 재즈바에 도착했고 임사랑은 피아노에 앉아 모태범을 위한 곡을 연주했다. 모태범은 나는 진짜 행복한 남자라고 하며 임사랑에게 박력넘치는 기습 키스를 했고 슈튜디오는 함성을 지르게 됐다.
모태범은 임사랑에게 “100일을 맞아 준비한 게 있다”고 하면 절친 박태환을 초대해서 임사랑에게 초대하게 됐다. 박태환은 임사랑이 함께 만든 반지를 자랑하자 “오늘 무슨 날 아냐? 혹시 프로포즈 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모태범은 “오늘이 100일이다”라고 했고 박태환은 깜짝 놀라며 “100일인데 왜 나를 불렀어? 둘이 달달한 하루를 보내야지”라고 말했다. 임사랑은 박태환에게 모태범에 대해 “아직은 제게는 너무 뜨거운 남자다”라고 했고 박태환은 난처한 표정으로 “분위기가 너무 뜨겁다”라고 둘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어쩔 줄을 몰라했다.
박태환은 모태범과 임사랑에게 비치타올을 선물했고 임사랑은 “그럼 비치타올 쓰는데 가야 되는데”라고 기대감을 표현했지만 눈치없는 모태범은 “안 쓸 거면 오빠줘”라고 말하며 빈축을 샀다. 박태환은 모태범과 임사랑에게 커플수영복을 주게 되면서 커플에게 감동을 줬다.
이승철은 딸 원이와 함게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서핑 핫플인 양양을 찾게 됐고 박태환도 조카 태희, 태은이를 데리고 합류하게 됐다. 이승철은 “딸 원이가 평소 마린보이 박태환을 동경해왔다”라고 했고 박태환이 등장하자 원이가 환하게 웃었다.
박태환은 원이를 위해 스쿠버 다이빙을 직접 예약을 했고 이승철은 박태환의 조카들을 자신이 돌봐주기로 하고 박태환과 원희가 단 둘이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가도록 했다. 박태환과 원이는 단둘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게 됐는데 포인트에 도착하기 직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쿠버 다이빙을 마친 두 사람은 바닷가를 돌며 플로깅(조깅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승철은 스튜디오에서 “딸 원이가 해양생물과 평소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고 수족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원이는 박태환에게 “다이빙 선수를 하기 전에 리듬체조 선수를 8년간 했었는데 그때 슬럼프가 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이승철은 박태환의 조카 둘과 시장보기를 하게 됐는데 이승철이 조카들에게 “시장에 가자”고 하자 “싫어요”라고 말하면서 이승철을 당황시켰다.
박태환은 “그래도 승철이 형이라 자신의 의사 표현을 하고 있고 손도 잡는다”라고 하고 이승철과 함께 온 조카들은 꽃게와 문어를 사며 친밀도가 높아졌다.
이승철은 홍게로 홍게 버거를 만들고 박태환은 삼겹살을 구워 아이들에게 인기투표를 받게 됐다. 하지만 이승철의 딸 원이를 비롯해서 박태환의 조카들은 홍게에 한표 씩 주게 되고 이승철이 만든 홍게라면 맛에도 엄지를 들었다.
신봉선이 임사랑의 남사친 발레이노 김희현과 한강 데이트를 하게 됐는데 신봉선은 김희현은 데이트 명소 한강으로 가게 됐고 김희현은 데이트를 위해 피크닉 바구니와 돗자리를 준비하는가 하면 "치킨도 시켰다"라고 말했다. 김희현은 치킨을 먹는 신봉선의 입을 다정하게 닦아주게 됐고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또 신봉선은 김희현에게 "나의 햇님이 되어 줄래"라고 말했고 김희현은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라고 하면서 두사람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1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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