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쥬얼리 이지현이 서인영, 박정아를 만났다.
20일 오후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상대방을 아프게 해야 했던 '당연하지' 퀸 때문에 얄미운 이미지로 살아온 시간이 억울했어요. 그렇지만 이젠 '당연하지' 하면 아직도 저를 떠올려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돌싱포맨' 정아 언니와 인영이랑 함께여서 든든했던 녹화였어용.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녹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지현, 서인영, 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쥬얼리 멤버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과거 이지현은 SBS 'X맨'의 '당연하지'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98년 써클,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6년 2월 쥬얼리 탈퇴 후 2013년 10월 딸 서윤 양, 2015년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다.
이지현, 서인영, 박정아가 출연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오늘(2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20일 오후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상대방을 아프게 해야 했던 '당연하지' 퀸 때문에 얄미운 이미지로 살아온 시간이 억울했어요. 그렇지만 이젠 '당연하지' 하면 아직도 저를 떠올려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돌싱포맨' 정아 언니와 인영이랑 함께여서 든든했던 녹화였어용.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 이따 밤에 만나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라고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과거 이지현은 SBS 'X맨'의 '당연하지'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98년 써클,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2006년 2월 쥬얼리 탈퇴 후 2013년 10월 딸 서윤 양, 2015년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0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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