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손담비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손담비가 발리를 배경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 사진=손담비(Son Dam Bi), 마리끌레르
▲ 사진=손담비(Son Dam Bi), 마리끌레르
화보 속 손담비는 늘씬하고 섹시한 몸매로 엘레강스한 블루컬러의 이브닝 드레스와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패셔니스타답게 다양한 의상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우아한 자태와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였으며 풍부한 표현력으로 촬영장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손담비는 MBC 뮤직 뷰티프로그램 '뷰티풀데이즈' 메인 MC로 발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28 13:51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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