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인 고은주, 집 내부 공개→남편-자녀에도 '관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포터 고은주가 근황을 전한다. 

19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국민 리포터 고은주가 출연한다. 

이날 고은주는 집 내부와 함께 동안 외모를 가진 어머니를  공개한다. 

고은주의 어머니는 76세임에도 넘치는 건강미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고. 
 
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이어 고은주 어머니는 유연성을 자랑하며 조영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고은주와 어머니는 건강비결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고은주는 개그맨 출신 리포터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 SBS 공채 개그맨 3기로 데뷔한 그는 MBC '생방송 오늘아침', '고향은 지금' 등에서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07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한상윤 씨와 만나 결혼했다. 남편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한주희 군이 자녀로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