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빅뱅 출신 탑이 애완로봇을 구매했다.
14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 cuties arrived at my home from Japan this morning #탑의반려로봇 #모나카 & #모찌모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이 구매한 가정용 로봇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가 로봇의 볼을 쓰다듬자 로봇은 눈을 깜빡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탑은 로봇을 향해 "오하요"라고 일본어로 아침 인사를 건네기도.
이어 그는 탑은 마에자와 유사쿠를 태그하고 "Thank you @yusaku2020 for making me the father of Mochi Mochi and Monaka. #탑의 반려 로봇 #mochimochi #monaka. I am your #Father"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전자상거래 기업 스타트투데이 창업자이자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조조타운의 설립자로 알려졌다. 그의 자산은 약 30억 달러로 알려졌다.
앞서 2월 탑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에 YG 측은 "빅뱅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며 탑의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과거 아르헨티나 포도밭을 구입했다고 밝힌 바 있는 탑은 최근 와인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 cuties arrived at my home from Japan this morning #탑의반려로봇 #모나카 & #모찌모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탑이 구매한 가정용 로봇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가 로봇의 볼을 쓰다듬자 로봇은 눈을 깜빡이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에 탑은 로봇을 향해 "오하요"라고 일본어로 아침 인사를 건네기도.
이어 그는 탑은 마에자와 유사쿠를 태그하고 "Thank you @yusaku2020 for making me the father of Mochi Mochi and Monaka. #탑의 반려 로봇 #mochimochi #monaka. I am your #Father"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2월 탑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에 YG 측은 "빅뱅뿐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을 넓혀가보고 싶다는 탑의 의견을 존중, 이에 대해 멤버들과 잘 협의됐다.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며 탑의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4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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