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슈퍼주니어 #superjunior
슈퍼주니어 이특이, 사진과 함께 “늘 고마워요 10년간 단한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중학생이었던 어린소녀는 어느덧 어여쁜 대학생 성인이 되어 10주년을 축하한다고..10년간 오빠만을 바라봤어요..이렇게 얼굴이 붉어진채로 긴장한 목소리로 말을한다..하지만 오히려 이런말을 해주고 싶어..10년동안 이쁘게 잘 커줘서 고마워..!!너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숫자야..사랑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슈퍼주니어는 오늘 코엑스 아티움에서 스페셜 앨범 데빌 발매 기념 사인회가 있었다.
오늘 사인회에서는 이특, 희철, 강인, 은혁, 동해, 려욱, 규현 등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사진과 함께 “늘 고마워요 10년간 단한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중학생이었던 어린소녀는 어느덧 어여쁜 대학생 성인이 되어 10주년을 축하한다고..10년간 오빠만을 바라봤어요..이렇게 얼굴이 붉어진채로 긴장한 목소리로 말을한다..하지만 오히려 이런말을 해주고 싶어..10년동안 이쁘게 잘 커줘서 고마워..!!너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던 숫자야..사랑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슈퍼주니어는 오늘 코엑스 아티움에서 스페셜 앨범 데빌 발매 기념 사인회가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08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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