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역사깡패 미술깡패 있다면, 음색깡패 가창력깡패 미모깡패 이찬원도 있다

(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음색 깡패, 가창력 깡패, 미모 깡패로 매일매일 힐링을 선사하는, 자타공인 최고의 MC 이찬원의 `톡파원 25시`가 치열한 지식 경쟁을 펼친다. 오는 5일(월) 오후 8시 50분 JTBC TV `톡파원 25시` 방송에서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국제 스파이 박물관과 파리의 심장 루브르 박물관 특집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연방대법원을 포함한 많은 연방정부의 주요 관청이 있는 국제 정치와 외교의 중심지이다. 워싱턴 D.C.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미국 민주주의 전당 미국 국회 의사당 건물은, 돔을 중심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미국 상원 및 하원의 의사당으로 사용되고 있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워싱턴 D.C.에 있는 링컨 기념관은 많은 미국인들이 존경하는 링컨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링컨은 미국의 내전인 치열한 남북전쟁때, 북군을 지도하며 노예의 해방을 이루었고, 전쟁당시 격전지였던 펜실베니아 주 게티즈버그에서 연설한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는 명언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또한, 링컨 기념관 중앙에 있는 아브라함 링컨의 좌상 뒤에는 `에이브라함의 명성은 그에 의해 구원된 미국인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이곳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워싱턴 D.C.에 있는 국제 스파이 박물관은, 첩보 활동에 관한 도구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2002년 7월에 설립됐으며, 이곳에는 스파이들이 실제 사용했던 담배 라이터 암호기, 립스틱 총, 구두 뒷 축에 숨겨져 있는 도청용 전파송신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영화 `킹스맨` 시리즈에 나오는 우산총은, 평범하게 비를 막는 우산이 아닌 총과 방패를 겸하는 우산으로, 영화에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수트를 입고 우산을 무기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한, 콜린 퍼스의 매력을 한층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어서, 프랑스 파리 심장부에 있는 국립미술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전시 작품만 3만 5천여 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3대 대표작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꼽히며, 그외에도 수많은 명작들이 있어, 모든 작품을 꼼꼼하게 한번 씩 보려면 꼬박 일주일이 걸린다 하여, 보통은 중요한 유물 중심으로 몇시간만 관람한다. 특히, 세기의 명화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자리자에 숨겨놓은 비밀이 밝혀지는데, 모나리자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포도밭 소작농의 아들이자 동네 소매치기인 비행 소년을 제자로 삼은 후 평생을 아꼈으며, 자신의 작품 속 주인공으로 여러 번 등장시켰고, 심지어는 다빈치가 죽을 당시 자신이 소유한 포도밭의 절반과 모나리자까지 유산으로 남겨줄 만큼 아꼈다고 한다. 또한, 모나리자를 특수 촬영한 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 속에 비밀을 숨겨놨다고 하는데, 모나리자 그림을 데칼코마니처럼 좌우로 두 개를 만들면, 가운데 부분에 외계인의 눈과 얼굴이 보인다고 하기도 하고, 모나리자의 왼쪽 눈에는 레오나르도의 이니셜 L, 오른쪽 눈에는 애제자 살라이의 S가 있으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동성 연인이었던 살라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여자의 모습을 한 살라이를 그려 넣었다고도 한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힐링 랜선 여행 프로그램 `톡파원 25시` 29회에는, 인문학 이야기를 들려줄 역사 깡패 심용환과, 점점 빠져드는 미술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미술 깡패 이창용이 출연하여, 깊이 있고 심도있는 미국 워싱턴 D.C.의 인문학적 접근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의 숨겨진 비하인드로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매력적이고 독보적인 음색 깡패, 뛰어난 폭풍 성량의 가창력 깡패, 신이 몰빵하고 우주가 올인한 지구 최강의 얼굴 천재 미모 깡패인 `톡파원 25시` MC 이찬원은, 역사와 미술 스토리에 놀라고 감동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어 당기고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이곳저곳과 국제 스파이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펼쳐질 `톡파원 25시`는 5일(월)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기획한 'F레터'.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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