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얼결에 저승 세계에 도착한다는 이상한 나라로의 탐험은 이렇게 훈훈한 꽃 미모의 트롯 아이돌 이찬원에겐 또 다른 신기한 체험 예능답다.
100% 대본 없이 리얼 상황극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의 모습이 지압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표정만큼이나 현실감 가득하다.
슈퍼주니어멤버 '신동'이 이번에는 저승사자로 변신했다.
얼결에 저승으로 간 사연 많은 일종의 귀신들은 각자 개성도 넘치게 귀신이지만, 미신을 맹신하다가 문지방을 밟으면 안되는 미신을 지키느라, 뛰다가 넘어져 뇌진탕으로 저세상에 온 상사병의 처녀 귀신'김종민', 서양드라큐라의 감정 과잉으로 고음 내다가, 고혈압으로 저승세계에 왔다는 '서 은광',호러인형의 아이콘으로 변신한 오마이걸의 '승희', 좀비 영화의 대세 답게 변신한 대세 아이돌 '이대휘'의 좀비, 펄쩍펄쩍 뛰는 강시 백호 등의 호화 멤버에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서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저승세계로 들어본 이찬원의 합류 방송은 신선함을 더해준다.
귀신도 귀신이 무서운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숨은 조커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승희'의 노력에 또 조커를 제거하는 머니 사냥꾼의 숨 가쁘고 격렬한 추격전은 결국 숨어있는 조커를 검거해서 미션을 성공하고 상금을 획득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다소 어설픈 옥황상제의 게임진행 덕분에 이승이 나은 것인지, 저승이 나은 것인지 의심도 즐겁게 상상하지만 그래도 환생의 의지만큼은 강한 출연진들의 모습이다.
환생등록을 할 수 있는 미션 상자를 찾았지만 그것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는 걸 직감한 이찬원은 환생을 취소시킬 방해꾼 같은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내는 그만의 예능대세 게임감각의 예리한 추리 능력은 프로그램을 더욱더 흥미있게 관심도 갖게 해준다.
엉뚱한 상상에 대본없는 진행의 순발력도 느끼게 해주는 프로의 유쾌한 예능의 신세계 '더 도어'는 매주 금요일 6시 아이돌플러스에서만 공개되는 신박한 예능이다.
100% 대본 없이 리얼 상황극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의 모습이 지압 슬리퍼를 신고 달리는 표정만큼이나 현실감 가득하다.
슈퍼주니어멤버 '신동'이 이번에는 저승사자로 변신했다.
귀신도 귀신이 무서운 이야기에 놀라기도 하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방해하는 숨은 조커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는 '승희'의 노력에 또 조커를 제거하는 머니 사냥꾼의 숨 가쁘고 격렬한 추격전은 결국 숨어있는 조커를 검거해서 미션을 성공하고 상금을 획득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환생등록을 할 수 있는 미션 상자를 찾았지만 그것이 게임의 끝이 아니라는 걸 직감한 이찬원은 환생을 취소시킬 방해꾼 같은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내는 그만의 예능대세 게임감각의 예리한 추리 능력은 프로그램을 더욱더 흥미있게 관심도 갖게 해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3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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