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이찬원이 특별한 수육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친구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어디야? 밥 먹었어?”라고 물었고 친구는 “아직 안 먹었다. 귀찮잖아”라고 답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물었고, 고기를 먹고 싶다는 말에 “그럼 (우리집) 외. 내가 고기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 붐은 “친구들 통화하면 항상 뭐 먹고 싶다는 얘기를 한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실제로 진짜 친구들 불러서 뭘 먹이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친구에게 쌈채소를 사오라고 부탁했고, 친구는 “사장님 고기 먹으러 갈게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일이 너무 많아지는데”라고 고민했고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다. 요구르트”라며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 그는 “이거 진짜 해보고 싶었다”며 “이렇게 드시는 레시피가 있더라. 요구르트 수육”이라고 요구르트를 냄비에 채웠다.
이어 간장 260ml를 넣고 삼겹살을 넣었고,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원래 수육 같은 거 만들 때 된장, 월계수 넣잖나”라고 물었다. 이찬원은 “잡내 잡는다고 넣잖나.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간단한 레시피임을 설명했다.
레시피 대로 만든 뒤 이찬원은 “냄새는 괜찮다”며 믹스커피 냄새라고 설명했고 “맛이 있을지 모르겠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중불로 낮춰서 40분 조리”라며 수육을 끓이기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친구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어디야? 밥 먹었어?”라고 물었고 친구는 “아직 안 먹었다. 귀찮잖아”라고 답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물었고, 고기를 먹고 싶다는 말에 “그럼 (우리집) 외. 내가 고기 해줄게”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 붐은 “친구들 통화하면 항상 뭐 먹고 싶다는 얘기를 한다”고 말했고 이찬원은 “실제로 진짜 친구들 불러서 뭘 먹이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친구에게 쌈채소를 사오라고 부탁했고, 친구는 “사장님 고기 먹으러 갈게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삼겹살을 구워먹으면 일이 너무 많아지는데”라고 고민했고 “그래 오늘은 너로 정했다. 요구르트”라며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냈다. 그는 “이거 진짜 해보고 싶었다”며 “이렇게 드시는 레시피가 있더라. 요구르트 수육”이라고 요구르트를 냄비에 채웠다.
이어 간장 260ml를 넣고 삼겹살을 넣었고, 이를 본 이연복 셰프는 “원래 수육 같은 거 만들 때 된장, 월계수 넣잖나”라고 물었다. 이찬원은 “잡내 잡는다고 넣잖나.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간단한 레시피임을 설명했다.
레시피 대로 만든 뒤 이찬원은 “냄새는 괜찮다”며 믹스커피 냄새라고 설명했고 “맛이 있을지 모르겠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중불로 낮춰서 40분 조리”라며 수육을 끓이기 시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3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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