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도경수(디오)가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2일 도경수는 버블(유료 소통 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팬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앨범은 일단 제 앨범이다. 드라마 시작 전에 녹음은 이미 거의 다 해놨다"며 "올해는 아닐 것 같다.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열심히 한 번 준비해보겠다"고 언급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늘부터 적금 붓는다", "오프라인 활동도 해주세요", "내년 초쯤 나오려나?", "아프지말고 건강해줘요", "2집이 드디어 나오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도경수는 2012년 그룹 엑소(EXO)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월 2회에 걸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ENA에서 방송된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을 통해 경남 남해와 하동에서 2박 3일 동안 홀로 여행 하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또한 도경수는 KBS 새 드라마 '진검승부'에서 타이틀롤 검사 '진정'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2일 도경수는 버블(유료 소통 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경수는 "드라마 끝나고 앨범 준비해야죠 이제"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팬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앨범은 일단 제 앨범이다. 드라마 시작 전에 녹음은 이미 거의 다 해놨다"며 "올해는 아닐 것 같다.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열심히 한 번 준비해보겠다"고 언급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오늘부터 적금 붓는다", "오프라인 활동도 해주세요", "내년 초쯤 나오려나?", "아프지말고 건강해줘요", "2집이 드디어 나오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도경수는 2012년 그룹 엑소(EXO)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5월 2회에 걸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ENA에서 방송된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을 통해 경남 남해와 하동에서 2박 3일 동안 홀로 여행 하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2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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