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이찬원 유튜브'에서는 9월 1일 저녁 8시 그동안 신규콘텐츠로 미뤄졌던 이찬원 장민호의 민원만족 콘서트 중 인천콘서트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8월 27일, 28일 민원만족 앵콜콘 끝난 후 팬들이 기다리던 공연의 비하인드 영상이라 더욱 궁금하던 차에 올라온 것이다.
이찬원이 이번 민원만족 콘서트에서 오프닝사운드와 트로트메들리 인트로메이킹에 참여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콘서트 영상이라 그런지 더 대단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민원만족의 '민'을 담당한다는 장민호와 '원'을 담당한다며 이찬원이 자신을 소개하고 급기야 팬들 앞에서 박력 있는 목소리로 "오빠 왔다" 하고 외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의 곡 '남자라는 이유로' 끝부분에는 MR 없이 이찬원 본연의 목소리로 열창하고 의상은 러블리한 블라우스 스타일을 입고도 상남자다운 모습으로 가슴을 울리게 하는 그의 가창력은 '삼백초'에서 절정을 이룬다.
늘 이 곡을 소화한 후 애절한 마음과 최선을 다해서 부른다고 소감을 밝히고 팬들에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는 이찬원이다.
인천공연 이전에 대전콘서트에서 댄스 공약을 했던 걸 기억해 내고 흥겹고 유쾌한 춤도 보여준다.
이찬원이 선곡한 '힘을 내세요.' 또 '사랑의 밧줄' '미운 사내' 등은 들으면 유쾌해지고 없던 기운도 막 생길 것 같은 곡들이다.
무대가 돌출무대일 때는 돌출을 어린아이처럼 방방 뛰어다니면서 콘서트를 즐기어온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텐션을 가득 심어 주기도 한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여러분'을 들려줄 때도 가사에 나오는 말처럼 팬과 스타가 서로 위로해 주는듯한 감사함을 또 가득 담아서 공연의 마무리를 아쉬움과 고마움으로 표현한다.
"찬또의 기쁨은 찬스라는 것"이라는 유튜브 자막에서 볼 수 있듯이 팬과 가수 이찬원은 이렇게 팬들과 소통하며 감사함을 늘 표현해준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인천콘서트를 끝낸 이찬원의 표정은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다.
어디서든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나타나는 그는 언제나 무대의 중심에서 찬란하게 빛난다.
콘서트 마무리와 함께 퇴근길도 늘 따사로움으로 인사하는 멋진 이찬원의 민원만족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 역시 기다린 만큼 화려했던 공연이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성장하는 모습이 더욱더 아름다운 가수 이찬원이다.
지난 8월 27일, 28일 민원만족 앵콜콘 끝난 후 팬들이 기다리던 공연의 비하인드 영상이라 더욱 궁금하던 차에 올라온 것이다.
이찬원이 이번 민원만족 콘서트에서 오프닝사운드와 트로트메들리 인트로메이킹에 참여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콘서트 영상이라 그런지 더 대단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의 곡 '남자라는 이유로' 끝부분에는 MR 없이 이찬원 본연의 목소리로 열창하고 의상은 러블리한 블라우스 스타일을 입고도 상남자다운 모습으로 가슴을 울리게 하는 그의 가창력은 '삼백초'에서 절정을 이룬다.
인천공연 이전에 대전콘서트에서 댄스 공약을 했던 걸 기억해 내고 흥겹고 유쾌한 춤도 보여준다.
이찬원이 선곡한 '힘을 내세요.' 또 '사랑의 밧줄' '미운 사내' 등은 들으면 유쾌해지고 없던 기운도 막 생길 것 같은 곡들이다.
이찬원과 장민호는 '여러분'을 들려줄 때도 가사에 나오는 말처럼 팬과 스타가 서로 위로해 주는듯한 감사함을 또 가득 담아서 공연의 마무리를 아쉬움과 고마움으로 표현한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인천콘서트를 끝낸 이찬원의 표정은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이다.
어디서든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나타나는 그는 언제나 무대의 중심에서 찬란하게 빛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1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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