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히든싱어7’에 최강창민, 민호, 수호가 출격한다.
JTBC 예능 ‘히든싱어7’ 측 관계자는 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히든싱어7’에 규현이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창민, 민호, 수호가 패널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히든싱어7’ 규현 편에 최강창민과 민호, 수호가 출연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히든싱어7’ 규현 편에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가 패널로 녹화에 참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히든싱어7’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히든싱어7’은 1회에 가수 박정현, 2회에 가수 선미, 3회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히든싱어’는 지난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규현의 출연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TBC ‘히든싱어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JTBC 예능 ‘히든싱어7’ 측 관계자는 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히든싱어7’에 규현이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창민, 민호, 수호가 패널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히든싱어7’ 규현 편에 최강창민과 민호, 수호가 출연한다고 답했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히든싱어7’ 규현 편에 동방신기 최강창민, 샤이니 민호, 엑소 수호가 패널로 녹화에 참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히든싱어7’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히든싱어7’은 1회에 가수 박정현, 2회에 가수 선미, 3회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히든싱어’는 지난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규현의 출연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1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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