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르세라핌이 컴백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르세라핌의 컴백 시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다”고만 답했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르세라핌이 5인 체제로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번째 앨범 ‘FEARLES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당시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까지 다국적 멤버로 6인 체제였다.
하지만 데뷔 발표 이후 멤버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되며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가람은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이후부터 김가람의 과거 사진과 각종 증거들이 이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결국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가람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으며,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5인 체제 개편 후 첫 컴백을 앞두고 있는 르세라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르세라핌이 컴백 준비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르세라핌의 컴백 시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다”고만 답했다.
앞서 스포츠동아는 이날 르세라핌이 5인 체제로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첫 번째 앨범 ‘FEARLES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당시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까지 다국적 멤버로 6인 체제였다.
하지만 데뷔 발표 이후 멤버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재되며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가람은 르세라핌으로 데뷔했으나, 이후부터 김가람의 과거 사진과 각종 증거들이 이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결국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가람과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으며,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1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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