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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틸-혼네-백예린"…'2022 부산 락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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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측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6일 부산 락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 등을 통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0월 1일 토요일에는 바스틸(Bastille)의 내한 예고와, 오 원더(Oh Wonder), 잔나비, 로맨틱펀치, 소란, 새소년, 아도이, 더 발룬티어스, 조승연(WOODZ), 아이민어스, 루시, 데스크탑 에러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어 10월 2일 일요일에는 혼네(HONNE), 넬(NELL), 부활, 크라잉넛, 백예린, 마이앤트메리, 글렌체크, 쏜애플, 갤럭시익스프레스, 실리카겔, 김뜻돌, 해서웨이, 시네마, 힐라 루이치(Hila Ruach)의 출연이 예고됐다.

3차(최종) 라인업은 9월초에 발표될 예정이며, 양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일권은 88,000원, 2일권 가격은 132,000원이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사전예매티켓 5천장은 예매 2분 만에 매진됐으며, 티켓은 '예스24티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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