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MF 2022)'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일자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MPMG
10월 22일에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cm, 어반자카파, 적재, 정아로, 정준일, 박혜원(Hynn), 23일에는 데이먼스 이어,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스텔라장, 이승윤, 정세운, 정승환, 페퍼톤스가 출연한다.
특히 이번 GMF는 2019년 이후 3년 만의 개최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주최 측은 "3년 만에 돌아온 GMF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기획 및 운영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전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최대한 재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는 오는 10월 22일(토), 23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최종 라인업은 9월 15일(목)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티켓은 23일(화)부터 인터파크, 예스24, 위메프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 공식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8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MF 2022)'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일자별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GMF는 2019년 이후 3년 만의 개최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주최 측은 "3년 만에 돌아온 GMF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기획 및 운영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전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느끼고 경험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최대한 재현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는 오는 10월 22일(토), 23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며, 최종 라인업은 9월 15일(목)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9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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