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charming singers in the world″…방탄소년단 진, 귀요미 사진 6선 '시선강탈'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아 눈길을 끈다. 해외매체 DNA는 ‘인터넷이 난리난 방탄소년단 진의 귀여운 사진 6선’이라는 기사에서 “진의 귀엽고 청순한 얼굴을 보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다.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가수 중 한명이다”며 진의 거스를 수 없는 매력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진이 가진 수많은 매력 포인트 중에서도 ‘귀여움’을 집중 조명, 진의 인스타그램 사진 중 6개를 선정했다. 매체는 흰 셔츠와 블랙 넥 라인이 잡힌 화이트 베스트를 착장한 진의 사진을 첫 번째 사진으로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후 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으로 정석적인 프레피룩을 완벽히 소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콘서트가 끝난 후 BT21 캐릭터 'RJ'(알제이) 인형을 리폼한 모자를 쓰고 찍은 것으로, 매체는 “이 모자를 쓴 진이 너무 귀엽지 않은가? 청순한 저 얼굴에 누구든지 매료될 수밖에 없다”며 진의 사랑스러움에 찬사를 보냈다. 뒤이어 ‘오징어게임’의 ‘영희’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의 사진을 선정, “잘생긴 진이 오징어게임의 영희로 변신했을 땐 아름다워 보였다”고 전했다. 천오백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은 이사진은 진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할 때 첫 번째로 올린 사진이기도 하다. 평소 진은 ‘팬사랑꾼’으로 불리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기도 한다. 매체는 콘서트에 찾아온 팬들을 위해 ‘ARMY’라고 적힌 머리띠를 착용하고 한껏 애교를 부리는 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네 번째 사진으로 선정했다. 다섯 번째로 수박을 양 어깨에 들고 찍은 진의 사진이 선정됐다. 도톰한 애교살과 맑은 눈망울, 맑고 화사한 피부와 특유의 보송보송하고 풋풋한 분위기의 진이 양 어깨에 각각 수박 한 통씩을 얹고서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 사진이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멤버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하기 위해 수염을 붙인 진의 사진을 게재하며 “진은 우리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고 그도 SNS로 우리를 감동하게 한다”며 진의 슈퍼스타로서의 화제성과 팬들에 대한 마음을 극찬했다.

팬들은 “왕귀염둥이 석진이 사랑스러워”, “석진이 귀엽고 잘생기고 다하네”, “맞지맞지, 석진이에게 빠질 수밖에 없지”, “매력 부자 김석진”, “진의 사랑스러움은 지구를 녹여”, “내 심장 책임져 석진아”, “귀요미라는 말은 진을 위해 존재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아울러, 주간, 8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8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8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합정역 동성빌딩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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