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개그맨 한무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코미디언 한무는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집은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다. 한무는 "공기 좋고 조용한 곳으로 (병원) 담당 교수가 이사를 가라고 해서 이리 이사를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무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집 안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자리잡고 있고, 정원에는 사과, 무화과, 복분자 나무 등이 심어져 있다.
한무는 "너무 좋다.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다. 이제 서울에서 살라고 하면 못 산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무와 와이프는 직접 정원을 가꾸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딸을 위한 꽃을 심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같은 방송을 통해 한무는 부인과의 연애 시절과 결혼,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던 사실 등을 언급했다.
개그맨 한무의 올해 나이는 78세다. 그는 부인과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코미디언 한무는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집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소개된 집은 한적한 동네에 위치해 있다. 한무는 "공기 좋고 조용한 곳으로 (병원) 담당 교수가 이사를 가라고 해서 이리 이사를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무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집 안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자리잡고 있고, 정원에는 사과, 무화과, 복분자 나무 등이 심어져 있다.
한무는 "너무 좋다. 서울에서 어떻게 살았나 싶다. 이제 서울에서 살라고 하면 못 산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무와 와이프는 직접 정원을 가꾸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딸을 위한 꽃을 심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같은 방송을 통해 한무는 부인과의 연애 시절과 결혼,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던 사실 등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8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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