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운전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진행으로 이상민이 김준호 집에 방문해서 변기, 소파, 발 각질제거기를 선물하고 김준호는 장롱면허를 극복하기 위해 김지민에게 운전을 배우게 됐다.
이상민은 김희철의 집에서 가져온 소파와 변기를 김준호 집으로 가져왔는데 김준호는 이상민의 선물에도 투덜투덜거렸다. 김준호는 소파에 앉아보고 이상민에게 그럼 소파는 놓고 가고 변기는 가져가라고 했고 이상민은 “그럼 변기 아트로 써”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변기를 김준호 집의 주방에 놓았는데 서장훈은 “왜 변기를 주방에 놓냐?”라고 하며 끔찍한 표정을 지었다. 이상민은 김준호를 위해 발 각질 제거기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직접 머리를 감겨주기까지 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차를 타서 운전대를 잡았는데 갖은 허세를 부리며 운전을 시작했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도로 주행에 나섰는데 겁쟁이가 되어서 김지민의 불안하게 했고 셀프 주유소에서 자동차 주유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며 김지민의 잔소리를 듣게 됐다.
또 김준호는 이상민과 운전 연수 학원을 다시 찾았는데 예전보다 더 못한 실력을 보여주며 김지민을 분노하게 했고 주차 연습 중 좌우 구분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지민은 "밥 먹는 손 아냐?"라고 고함을 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진행으로 이상민이 김준호 집에 방문해서 변기, 소파, 발 각질제거기를 선물하고 김준호는 장롱면허를 극복하기 위해 김지민에게 운전을 배우게 됐다.
이상민은 김희철의 집에서 가져온 소파와 변기를 김준호 집으로 가져왔는데 김준호는 이상민의 선물에도 투덜투덜거렸다. 김준호는 소파에 앉아보고 이상민에게 그럼 소파는 놓고 가고 변기는 가져가라고 했고 이상민은 “그럼 변기 아트로 써”라고 조언했다.
이상민은 변기를 김준호 집의 주방에 놓았는데 서장훈은 “왜 변기를 주방에 놓냐?”라고 하며 끔찍한 표정을 지었다. 이상민은 김준호를 위해 발 각질 제거기로 각질을 제거해주고 직접 머리를 감겨주기까지 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함께 차를 타서 운전대를 잡았는데 갖은 허세를 부리며 운전을 시작했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도로 주행에 나섰는데 겁쟁이가 되어서 김지민의 불안하게 했고 셀프 주유소에서 자동차 주유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며 김지민의 잔소리를 듣게 됐다.
또 김준호는 이상민과 운전 연수 학원을 다시 찾았는데 예전보다 더 못한 실력을 보여주며 김지민을 분노하게 했고 주차 연습 중 좌우 구분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지민은 "밥 먹는 손 아냐?"라고 고함을 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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