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가수 청하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진행으로 가수 청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서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신동엽은 가수 청하의 등장하자 이름 때문에 “술을 할 거 같다”라고 했고 토니안 어머니는 청하에게 성이 청 씨냐라고 주량을 물었고 신동엽은 어머니 그럼 토니안은 토씨냐라고 되물었다.
청하는 “일 없으면 마음껏 마신다”라고 무한 주량을 밝히면서 놀라움을 줬다.
청하는 최근 자신의 어머니에게 빚을 다 갚아드리고 작지만 집을 사드리고 차를 바꿔 드렸다라고 하자 토니 “어머니가 돈을 많이 벌었구나”라고 말했다. 청하는 “이번에 앨범을 냈는데 어머니에 내용을 직접 작사한 곡을 선물해줬다. 제목은 ‘Good Night My Princess’이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청하에게 "가장 미우새였던 적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청하는 "제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엄마가 저를 혼자 키우시느라 힘들었는데 공부를 하지 않고 댄스를 한다고 해서 잠깐 멘붕이 왔을 꺼다"라고 밝혔다.
또 신곡에 대한 청하는 서머퀸 답게 시원한 춤실력을 자랑했고 토니 어머니는 청하의 과감한 포즈를 따라하며 모벤져스와 MC들을 놀라게 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신동엽, 서장훈 진행으로 가수 청하가 스페셜 MC로 출연해서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신동엽은 가수 청하의 등장하자 이름 때문에 “술을 할 거 같다”라고 했고 토니안 어머니는 청하에게 성이 청 씨냐라고 주량을 물었고 신동엽은 어머니 그럼 토니안은 토씨냐라고 되물었다.
청하는 “일 없으면 마음껏 마신다”라고 무한 주량을 밝히면서 놀라움을 줬다.
청하는 최근 자신의 어머니에게 빚을 다 갚아드리고 작지만 집을 사드리고 차를 바꿔 드렸다라고 하자 토니 “어머니가 돈을 많이 벌었구나”라고 말했다. 청하는 “이번에 앨범을 냈는데 어머니에 내용을 직접 작사한 곡을 선물해줬다. 제목은 ‘Good Night My Princess’이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청하에게 "가장 미우새였던 적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청하는 "제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면서 엄마가 저를 혼자 키우시느라 힘들었는데 공부를 하지 않고 댄스를 한다고 해서 잠깐 멘붕이 왔을 꺼다"라고 밝혔다.
또 신곡에 대한 청하는 서머퀸 답게 시원한 춤실력을 자랑했고 토니 어머니는 청하의 과감한 포즈를 따라하며 모벤져스와 MC들을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2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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