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작품에는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 양희경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창욱은 윤겨레를 연기한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스스로 보육원으로 향한 인물이다. 이후 그는 양아치 건달이 됐고, 오중추돌 사고를 당하며 강태식(성동일)과 우리 호스피스 병원 인물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성동일은 우리 호스피스 병원의 열혈 자원봉사 반장 강태식을 연기한다. 그는 과거 폐암 4기로 투병했고, 현재는 병원에서 '마지막 소원 성취 봉사'를 해주고 있다.
최수영은 간호사 서연주를 연기한다. 그는 병원을 찾아 오게 된 지창욱과 다양한 일을 겪으며 가까워지게 된다.
하준경(원지안)과 장석준(남태훈)은 모두 지창욱과 한 보육원에서 만난 이들이다. 원지안은 지창욱을 향한 집착을 보이고, 남태훈은 지창욱을 바닥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각종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호스피스 병원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게 되는 성동일, 지창욱, 최수영 등이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첫방송은 오는 10일이다. 넷플릭스 공개 유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2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호스피스 병원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작품에는 지창욱, 성동일, 최수영, 원지안, 양희경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창욱은 윤겨레를 연기한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스스로 보육원으로 향한 인물이다. 이후 그는 양아치 건달이 됐고, 오중추돌 사고를 당하며 강태식(성동일)과 우리 호스피스 병원 인물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성동일은 우리 호스피스 병원의 열혈 자원봉사 반장 강태식을 연기한다. 그는 과거 폐암 4기로 투병했고, 현재는 병원에서 '마지막 소원 성취 봉사'를 해주고 있다.
최수영은 간호사 서연주를 연기한다. 그는 병원을 찾아 오게 된 지창욱과 다양한 일을 겪으며 가까워지게 된다.
하준경(원지안)과 장석준(남태훈)은 모두 지창욱과 한 보육원에서 만난 이들이다. 원지안은 지창욱을 향한 집착을 보이고, 남태훈은 지창욱을 바닥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각종 계획을 세우고 실천한다.
호스피스 병원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게 되는 성동일, 지창욱, 최수영 등이 어떤 이야기를 담아내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8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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