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한 번만 봐도 중독된다는 이찬원표 느와르 연기의 절정 "느그 서장 어딨어?"... 느와르 연기가 `도원차트`에서 다시한번 펼쳐진다.
오는 8일(월) 오후 8시 K-STAR에서는 월요일의 존재감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도원차트`가, 영화의 한 축을 크게 차지하는 `한국 영화 OST TOP6`를 주제로 열네 번째 노래들을 펼친다.
`도원차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한국 영화 OST를 함께하기 위해서, 특별 스페셜 게스트로 유미가 출격한다.
유미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2000년에 데뷔했으며, 2002년 정규 1집 타이틀곡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고, 이 곡이 2% 부족할때 음료수의 CF 배경 음악이 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도원차트`에 출격한 유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과, `사랑은 목마르다` 노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하고 감성적으로 부르며 감동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도원차트` 우윳빛깔 뽀송뽀송이 MC 이찬원은 깜짝 연기 선언을 하는데, 과연 이찬원의 연기 실력은?
이찬원은 마음을 단단히 먹은듯 소매를 팔꿈치까지 걷어 올리고, 물 만난 물고기처럼,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듯 혼신의 열연을 펼친다.
이찬원은 예전 `뽕숭아학당`에서 결사곡 팀들과 함께 자유 연기와 지정 연기를 펼쳤었다.
이찬원은 그때 보여준 자유 연기로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중에서,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으로 분한 최민식의 연기를 맛깔스럽고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었다.
이번 `도원차트`에서도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역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찬원은 막말이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것같은 말간 얼굴로, 경찰서에 연행되어 수갑을 찬 손으로 신참 형사를 후려치는 장면속 최민식의 대사 "니그 서장 어딨어?서장 대꼬와! 니 내 누군지 아나? 으이! 니그 서장 남천동 살제? 내가 인마 으이! 니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깨도 같이 밥 묵고 으이! 사우나도 같이 가고 으이 마! 같이 다 했어!"로, 이찬원만의 터프함이 섬세하게 느껴지는 상남자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하우스 뮤직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에서, 노래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분위기까지 깊이있고 실감나게 펼쳐지는 재미있는 토크와, 게스트들의 진심이 묻어난 열정적인 노래들과, 반가수 도경완의 여유로운 진행과, 특급 가수 이찬원의 지적이고 세련된 진행과, 이찬원의 장르불문 탁월한 노래가 있는 랭킹 뮤직쇼의 완전체 `도원차트`.
노래만큼이나 다재다능한 재능과 유익한 재미와 알찬 정보로 꾸며져 시간 순삭으로, 방송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매번 주는 음악의 무릉도원 랭킹 뮤직쇼 `도원차트`는 8일(월) 오후 8시 K-STAR에서 방송된다.
아울러, 주간, 8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8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8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합정역 동성빌딩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미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 2000년에 데뷔했으며, 2002년 정규 1집 타이틀곡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고, 이 곡이 2% 부족할때 음료수의 CF 배경 음악이 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은 그때 보여준 자유 연기로 영화 `범죄와의 전쟁` 중에서,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으로 분한 최민식의 연기를 맛깔스럽고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었다.
이찬원은 막말이라고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을 것같은 말간 얼굴로, 경찰서에 연행되어 수갑을 찬 손으로 신참 형사를 후려치는 장면속 최민식의 대사 "니그 서장 어딨어?서장 대꼬와! 니 내 누군지 아나? 으이! 니그 서장 남천동 살제? 내가 인마 으이! 니그 서장이랑 인마! 어저깨도 같이 밥 묵고 으이! 사우나도 같이 가고 으이 마! 같이 다 했어!"로, 이찬원만의 터프함이 섬세하게 느껴지는 상남자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주간, 8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8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8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합정역 동성빌딩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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