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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아랑, 비밀 루틴 첫 공개…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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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자신을 있게 한 금빛 루틴을 알려준다.

7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하는 MBC 예능 '루틴왕'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최초 3연속 올림픽 계주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아랑 선수가 자신의 비시즌 일상을 보여준다. 1년 중 단 한 달 뿐이라는 비시즌에서 그는 놀라운 운동량으로 꾸준이 운동하는 루틴을 보여준다. 김아랑을 금메달 리스트로 만든 코어 루틴 운동을 출연진들이 직접 따라 하며 특급 코칭을 받는다. 특히 자신만만했던 MC 홍진경이 뜻밖의 몸 개그를 선보여 녹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 난생처음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김아랑의 모습도 전격 공개된다. 그는 지난 6월 열린 스케이팅 행사인 '2022 스케이팅 올스타' 경기에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짬이 날 때마다 스케이팅 해설을 피땀흘려 준비한다. 드디어 결전의 날, 김아랑은 캐스터 배성재, 제갈성렬과 함께 '배갈랑' 트리오를 결성해 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하지만 실전에서 트리오의 결속력은 금이 간 빙상처럼 갈라지고, 오빠들의 텃세와 쉼 없이 쏟아내는 말빨에 눈물이 핑 도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허당미와 노련미를 오가며 선보인 김아랑의 첫 해설위원 도전기를 본 MC 홍진경과 장성규는 배꼽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루틴왕'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일상 속 숨은 루틴을 관찰하고, 직접 배워보는 관찰 예능을 표방한다. 방송인 남창희와 걸그룹 '여자친구'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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