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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 20일 예술의전당 야외무대…12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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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뉴시스 제공
올해 대한민국무용대상 본선이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한무용협회에 따르면, '2022 대한민국무용대상'에는 총 27개 단체가 지원했다. 예선심사를 거쳐 한국 창작무용 5팀, 현대무용 6팀, 창작발레 1팀 등 총 12개 단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의 상위 2개 단체는 오는 12월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결선 경연을 펼친다. 1위는 대통령상, 2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3, 4위에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상이 각각 돌아간다.

심사위원단은 전문심사위원 7명과 시민심사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한 작품이 끝날 때마다 본선 무대 전광판에서 즉각적으로 점수가 공개된다. 본선 경연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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