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6일)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4로 하락했다.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개릿 힐에게 볼넷을 골라냈다.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아이작 파레데스, 데이비드 페랄타의 연속 안타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더 이상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방망이는 끝까지 조용했다.
최지만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 무사 1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최지만은 1-7로 끌려가던 8말 로만 퀸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1-9로 완패했다.
사이영상 후보로 점쳐지는 탬파베이 셰인 맥클라나한은 6⅓이닝 6피안타 3탈삼진 4실점에 그쳐 시즌 5패(10승)째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24로 올랐다.
디트로이트 힐이 5⅔이닝 6피안타(1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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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6일)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4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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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아이작 파레데스, 데이비드 페랄타의 연속 안타에 3루까지 진루했지만, 더 이상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방망이는 끝까지 조용했다.
최지만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 무사 1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최지만은 1-7로 끌려가던 8말 로만 퀸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1-9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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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힐이 5⅔이닝 6피안타(1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2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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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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