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남은 공연으로 하나가 되고, 지친 우리에게 뛸 수 있는 음악을 안겨 주었던 2주간의 '록 페스티벌 in 강릉'.
정말 청춘과 젊음의 상징인 록을 함께 하니 젊어지는 기분이 많이 드는 그런 시간 역시 '불후의 명곡'의 대단한 기획력에 참 멋진 한여름 밤이다.
지난주에 이어진 이번 주는 락스피릿 가득한 선후배의 콜라보 무대까지 함께 꾸며진 시간이어서 페스티벌의 흥분은 최고조로 달했다.
히스토리가 될 전설들의 무대는 18년 차 모던록 밴드 '몽니' 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젊음이 삼켜버릴 바닷가의 강릉해변을 친구삼아 기타에 맞춰지는 그의 음성에 지구도 삼킬듯한 뜨거운 열기 가득이였고, 락엔롤 뮤직에 육중완 밴드와 함께 이어진 콜라보 무대는 불꽃같은 무대였다.
급기야 '몽니'는 상의 탈의까지 하는 어마어마한 퍼포먼스까지 맘껏 보여줬다. '크라잉넛'의 '한동안 뜸했었지' 또한 빨강 무대복만큼이나 뜨겁기만하다.
열기의 도가니 속으로 풍덩 빠지는 이 시간은 꼭 같이 불러보고 싶었다는 잔나비와의 콜라보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역시 대세 최정훈의 언제나 청춘밴드는 깊은밤을 더 깊고 그윽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한마음으로 만드는 것이 음악이 주는 강력한 힘인 것임을 알기에 ″자신의 본인 노래로 본인이 감동을 받을수 없다면 어떻게 남들을 감동 시킬 수 있느냐″는 김창완의 명언은 이날도 빛을 발하면서 락 페스티벌의 흥을 더 깊게도 간직하게 했다.
늘 무대순서를 뽑는 공을 신동엽이 담당했지만 이날 방송에선 이찬원에게 기회도 주워졌다.
강릉의 행사가 세계 합창단도 있고,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도 있다는 강릉의 소개도 멋지게 해주는 이찬원, 록에 흠뻑 빠진 멋진 몸짓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잔나비와 YB의 콜라보 무대에서 '사랑했나 봐' '크게 라디오를 켜고'의 선곡으로 초절정을 이루고 록의 대부 '김창완'의 무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까지 이들이 선곡을 열거해보니 역시 모든 흥이 있는 락의 향연이다.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나 어떻게!, 아니벌써!, 해야!″ 역시 기타선율의 강렬함이 찬란한 빛을 품어내는 풍성한 축제의 장. 프로그램은 그렇게 화려한 불꽃놀이로 밤 하늘을 수놓으며 막을 내렸다.
신나는 무대위의 모든 가수며 바라보는 관객들도 열광하며 불후의 명곡은 그렇게 또 한편을 근사하게 장식했다.
아울러, 주간, 8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8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8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합정역 동성빌딩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말 청춘과 젊음의 상징인 록을 함께 하니 젊어지는 기분이 많이 드는 그런 시간 역시 '불후의 명곡'의 대단한 기획력에 참 멋진 한여름 밤이다.
히스토리가 될 전설들의 무대는 18년 차 모던록 밴드 '몽니' 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젊음이 삼켜버릴 바닷가의 강릉해변을 친구삼아 기타에 맞춰지는 그의 음성에 지구도 삼킬듯한 뜨거운 열기 가득이였고, 락엔롤 뮤직에 육중완 밴드와 함께 이어진 콜라보 무대는 불꽃같은 무대였다.
급기야 '몽니'는 상의 탈의까지 하는 어마어마한 퍼포먼스까지 맘껏 보여줬다. '크라잉넛'의 '한동안 뜸했었지' 또한 빨강 무대복만큼이나 뜨겁기만하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한마음으로 만드는 것이 음악이 주는 강력한 힘인 것임을 알기에 ″자신의 본인 노래로 본인이 감동을 받을수 없다면 어떻게 남들을 감동 시킬 수 있느냐″는 김창완의 명언은 이날도 빛을 발하면서 락 페스티벌의 흥을 더 깊게도 간직하게 했다.
늘 무대순서를 뽑는 공을 신동엽이 담당했지만 이날 방송에선 이찬원에게 기회도 주워졌다.
강릉의 행사가 세계 합창단도 있고,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도 있다는 강릉의 소개도 멋지게 해주는 이찬원, 록에 흠뻑 빠진 멋진 몸짓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 분위기였다.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나 어떻게!, 아니벌써!, 해야!″ 역시 기타선율의 강렬함이 찬란한 빛을 품어내는 풍성한 축제의 장. 프로그램은 그렇게 화려한 불꽃놀이로 밤 하늘을 수놓으며 막을 내렸다.
신나는 무대위의 모든 가수며 바라보는 관객들도 열광하며 불후의 명곡은 그렇게 또 한편을 근사하게 장식했다.
아울러, 주간, 8월 1주차 남자가수부문 '브랜드파워'투표와 '8월 브랜드파워 투표'가 진행중이다.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는 '8월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투표로 1위에게는 삼성역 루첸타워 전광판 광고를, 2위에게는 강남 우신빌딩 전광판 광고, 3위는 합정역 동성빌딩 전광판 광고 서포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서베이 '월간 브랜드파워 투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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