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새 집으로 이사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홍영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테리어 중인 우리집 와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스튜디오 아니냐고. 언제 끝나니”라며 팬들이 남긴 집 인테리어 질문에 대해 “매매했다. 이번이 두 번째 매매다. 지금 시세가 미쳐서 대출 끼고 했지만 너무 행복하다”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얼른 내 마음대로 못 박아보고 액자 걸고 달력 달고 살고 싶다”며 “인테리어 끝나면 이번엔 꼭 집 투어 가자고”라고 이사 후 새 집에서 집 투어를 진행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후 홍영기는 새집으로 이사가는 것에 대해 “요즘 제가 지내고 있는 집은 엄마 집”이라며 “아직 저희 이사가는 집 인테리어 공사가 안 끝나서 엄마 집에서 신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영기는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서 오늘 잠깐 보러 갔는데 스튜디오 아니냐고”라며 “빨리 입주하고 싶은 마음 잔뜩이다”라고 새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홍영기 가족의 새집 풍경이 담겨있다. 특히 스튜디오 같은 독특한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영기는 얼짱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6일 홍영기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테리어 중인 우리집 와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스튜디오 아니냐고. 언제 끝나니”라며 팬들이 남긴 집 인테리어 질문에 대해 “매매했다. 이번이 두 번째 매매다. 지금 시세가 미쳐서 대출 끼고 했지만 너무 행복하다”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얼른 내 마음대로 못 박아보고 액자 걸고 달력 달고 살고 싶다”며 “인테리어 끝나면 이번엔 꼭 집 투어 가자고”라고 이사 후 새 집에서 집 투어를 진행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후 홍영기는 새집으로 이사가는 것에 대해 “요즘 제가 지내고 있는 집은 엄마 집”이라며 “아직 저희 이사가는 집 인테리어 공사가 안 끝나서 엄마 집에서 신세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영기는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어서 오늘 잠깐 보러 갔는데 스튜디오 아니냐고”라며 “빨리 입주하고 싶은 마음 잔뜩이다”라고 새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홍영기 가족의 새집 풍경이 담겨있다. 특히 스튜디오 같은 독특한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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