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경맑음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담당은 늘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한결같이 김치볶음밥에 계란밥이지만 주방이 폭탄 맞았지만”이라며 “그럼에도 아침에 더 잘 수 있게 가족들 챙겨주느라 땀 흘리는 남편을 위해 무한 감사와 사랑의 주말을”이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 딸 기분 맞추랴 와이프 힘들지 않게 하랴 밥 챙겨주랴”라며 “땀으로 보내는 주말”이라고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직접 아침을 만든 남편 정성호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성호가 “먹어봐 먹어보고 얘기해”라며 아이들에게 자신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맑음은 이후 “토요일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며 “얘들아 움직여”라며 정성호, 자녀들과 함께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와 경맑음이 영화관을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 5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경맑음은 개그맨 겸 방송인 정성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6일 경맑음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담당은 늘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한결같이 김치볶음밥에 계란밥이지만 주방이 폭탄 맞았지만”이라며 “그럼에도 아침에 더 잘 수 있게 가족들 챙겨주느라 땀 흘리는 남편을 위해 무한 감사와 사랑의 주말을”이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 딸 기분 맞추랴 와이프 힘들지 않게 하랴 밥 챙겨주랴”라며 “땀으로 보내는 주말”이라고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 직접 아침을 만든 남편 정성호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성호가 “먹어봐 먹어보고 얘기해”라며 아이들에게 자신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권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경맑음은 이후 “토요일을 이렇게 보낼 수 없다”며 “얘들아 움직여”라며 정성호, 자녀들과 함께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성호와 경맑음이 영화관을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경맑음은 지난 5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