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유튜버 겸 개그맨 김기수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김기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다고 깝치다가 들은 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멀었네, 그게 운동하는 몸이니?, 더해라, 사진 찍으려고 운동하네, 헬창 관종”이라며 운동 인증샷에 달린 악플을 언급했고 “저는 어깨 부상으로 10년간 운동을 못했다. 그리고 이제 좀 하려고 하는 헬린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육보다는 슬림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다”라며 “물론 5년 정도 되면 근육도 자리 잡겠죠. 그래도 꾸준히 해서 한 달만에 10kg 감량했다”고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수는 “보여주는 직업을 가진 저는 이렇게 해야하는 걸 관리라고 생각해주셨음 한다”며 “나중에 근육 붙고 딴딴해 지는 몸매를 위한 초석 단계다. 그래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고 관리를 위해 노력 중임을 알렸다.
또 그는 “저로 인해 누군가는 자극 받아서 운동 시작하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꾸준히 한다. 뷰티도 건강이 받쳐줘야 하는 거니까”라며 “오늘도 여러분들 파이팅 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종류의 운동 기구가 있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기수는 뷰티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일 김기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한다고 깝치다가 들은 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멀었네, 그게 운동하는 몸이니?, 더해라, 사진 찍으려고 운동하네, 헬창 관종”이라며 운동 인증샷에 달린 악플을 언급했고 “저는 어깨 부상으로 10년간 운동을 못했다. 그리고 이제 좀 하려고 하는 헬린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육보다는 슬림하고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다”라며 “물론 5년 정도 되면 근육도 자리 잡겠죠. 그래도 꾸준히 해서 한 달만에 10kg 감량했다”고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기수는 “보여주는 직업을 가진 저는 이렇게 해야하는 걸 관리라고 생각해주셨음 한다”며 “나중에 근육 붙고 딴딴해 지는 몸매를 위한 초석 단계다. 그래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고 관리를 위해 노력 중임을 알렸다.
또 그는 “저로 인해 누군가는 자극 받아서 운동 시작하시겠지? 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꾸준히 한다. 뷰티도 건강이 받쳐줘야 하는 거니까”라며 “오늘도 여러분들 파이팅 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 종류의 운동 기구가 있는 헬스장을 배경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0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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