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가수 강남이 디지털 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잇(IT)생을 전한다.
오는 1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오늘부터잇(IT)생'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급격히 다가온 가운데, 아직도 첨단 문명이 낯선 '디알못(디지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편리한 IT 생활을 응원, 함께 적응해 가는 프로그램이다.
박세리는 "스스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중간 지점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날로그 위주의 삶을 살고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걸 알아가며 일상의 편리함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남 역시 "평소에 전자기기 사용법이나 인터넷 사용법을 몰라서 도움을 받고 있는 편이다. 이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게 디지털을 한 번 배워보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 박세리와 강남은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각각 "10점 만점에 3점", "10점 만점에 1점"이라고 꼽았다. 박세리는 "막상 촬영을 해보니 모두가 비슷한 수준이라 재밌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강남은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새로운 걸 배울 때 많이 헤매기도 한다. 조금씩 같이 배워가다 보면 팀워크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더불어 2MC는 '오늘부터잇생'의 관점 포인트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시청자분들도 몰랐던 디지털 기능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같이 찾아보며 실생활에 적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고 강남은 "디지털과 안 친한 나이 드신 분들, 전자기기를 잘 못 다루는 사람들이 하나의 팀이 돼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재미있는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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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오늘부터잇(IT)생'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급격히 다가온 가운데, 아직도 첨단 문명이 낯선 '디알못(디지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편리한 IT 생활을 응원, 함께 적응해 가는 프로그램이다.
박세리는 "스스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중간 지점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날로그 위주의 삶을 살고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걸 알아가며 일상의 편리함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강남 역시 "평소에 전자기기 사용법이나 인터넷 사용법을 몰라서 도움을 받고 있는 편이다. 이제는 내 힘으로 할 수 있게 디지털을 한 번 배워보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 박세리와 강남은 멤버들과의 팀워크를 각각 "10점 만점에 3점", "10점 만점에 1점"이라고 꼽았다. 박세리는 "막상 촬영을 해보니 모두가 비슷한 수준이라 재밌다.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강남은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새로운 걸 배울 때 많이 헤매기도 한다. 조금씩 같이 배워가다 보면 팀워크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더불어 2MC는 '오늘부터잇생'의 관점 포인트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박세리는 "시청자분들도 몰랐던 디지털 기능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요소들을 같이 찾아보며 실생활에 적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고 강남은 "디지털과 안 친한 나이 드신 분들, 전자기기를 잘 못 다루는 사람들이 하나의 팀이 돼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재미있는 것 같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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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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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7 0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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