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참시’ 엄현경, 만화방에서 낮잠 절친 최윤영-한보름-이주우와 주종 4개 술자리 19금 토크+결혼관+댄스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엄현경이 배우 절친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주동 4개 술자리를 하며 역대급 하이텐션으로 즐거운 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장영란 진행으로 엄현경과 절친 배우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가 술자리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MBC‘전지적 참견시점’방송캡처
MBC‘전지적 참견시점’방송캡처

엄현경은 자칭 고라니 엔터 소속 친구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를 만나기 전에 빈 시간을 매니저와 만화방에서 보내게 됐다. 엄현경과 매니저는 짜장 라면등 메뉴를 잔뜩 시켜서 먹고 만화방에서 낮잠을 자게 됐는데 이를 본 전현무는 “만화책을 세 장 보고 잠이 들어버렸다. 저럴 꺼면 집에 가야되지 않나?”라고 놀렸다.

엄현경은 잠에서 깬 후에 절친 최윤영, 한보름, 이주우와 술자리를 하게 됐는데 전현무는 “100% 한보름과 최윤영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고 둘의 모습이 등장하자 참견인들이 폭소를 했다.  엄현경은 맥주, 한보름은 와인, 최윤영은 소주, 이주우는 더덕주등 각자 다른 주종의 술을 마셨다.

한보름과 최윤영은 SBS 드라마 ‘오 수재인가’에 나온 이주우를 보고 “드라마에서 주우를 본 적이 없다”라고 하자 이주우는 “많이 나온다”라고 응수했다. 최윤영은 “자세히 보면 오수재 뒤에 있다”라고 했고 한보름은 “나는 귀걸이 인 줄 알았다”라고 놀렸다. 

또 최윤영은 “야놀자 앱을 사용했다”고 하자 엄현경은 “혼자 살아도 야놀자를 하냐”라고 하면서 하이텐션으로 19금 토크를 이어갔고 결혼관과 댄스실력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