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도시어부4’의 김준현이 첫 참돔잡이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의 김준현이 참돔 낚시에 성공했다. 이날 게스트로 라이머가 출연했다. 라이머는 “오늘 제가 타이라바의 신임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 죽고 나 죽자 참돔 리벤지’라는 현수막을 제작하기도 했다.
첫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라이머는 낚싯대를 내렸다. 멤버들은 “아직 시작하는 것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라이머는 “그런 게 어디있냐. 포인트 도착하면 바로 하는 거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경규는 “저번주에는 잘 했기 때문에 나는 이번주는 쉬엄쉬엄 할 거다”라며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낚시를 시작했다. 이때 이경규에게 입질이 오며 멤버들의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고기를 놓치게 됐다.
뒤이어 김준현에게 입질이 왔다. 김준현은 “내가 첫 수를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진짜 첫 참돔을 잡아 시즌4 첫 참돔의 주인공이 됐다. 김준현의 참돔은 41cm. 멤버들은 김준현의 첫수에 질투심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이어갔다.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는 ‘낚시’에 진심인 연예계 대표 낚시꾼들의 낚시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밤 22시 2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6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 도시어부4’의 김준현이 참돔 낚시에 성공했다. 이날 게스트로 라이머가 출연했다. 라이머는 “오늘 제가 타이라바의 신임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너 죽고 나 죽자 참돔 리벤지’라는 현수막을 제작하기도 했다.
첫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라이머는 낚싯대를 내렸다. 멤버들은 “아직 시작하는 것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라이머는 “그런 게 어디있냐. 포인트 도착하면 바로 하는 거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경규는 “저번주에는 잘 했기 때문에 나는 이번주는 쉬엄쉬엄 할 거다”라며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낚시를 시작했다. 이때 이경규에게 입질이 오며 멤버들의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고기를 놓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6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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