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환혼' 서혜원 "나와 마주치면 정소민도 죽을 것" 걱정…정소민, 살인 누명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환혼’의 서혜원이 위기에 빠진다.
 
TVN 환혼 캡처
TVN 환혼 캡처
6일 방송된 ‘환혼’의 서혜원이 정소민을 걱정한다. 떠돌이 소매치기 소이(서혜원)은 진무(조재윤 분)에 의해 계략의 주인공이 된다. 진무의 부하는 소이에게 “너를 아는 사람들을 전부 말하라”고 시키며 소이의 얼굴을 아는 사람들을 전부 살해한다. 소이는 “저를 아는 사람은 이제 모두 처리가 됐다”고 말하면서 무덕이(정소민 분)과 서율(황민현 분)과 마주친 사실을 숨긴다.

하지만 소이를 알아보는 사리촌의 김씨를 마주치게 된다. 소이는 김씨를 해치고 싶지 않아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하지만 진무의 부하는 김씨도 처리한다. 소이는 “그렇게 모두를 죽일 이유는 없었다”고 말하지만 진무의 부하는 “네 얼굴을 아는 이를 남겨두면 안 된다”고 말한다.

소이는 “무덕이도 도성 안에 있다. 무덕이도 마주치게 되면 죽임을 당할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한 편 이런 사실을 모르는 무덕이는 김씨를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환혼’은 가상국가 대호국에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바뀐 운명을 극복하려는 이들의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토일 21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