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환혼’의 서혜원이 위기에 빠진다.
6일 방송된 ‘환혼’의 서혜원이 정소민을 걱정한다. 떠돌이 소매치기 소이(서혜원)은 진무(조재윤 분)에 의해 계략의 주인공이 된다. 진무의 부하는 소이에게 “너를 아는 사람들을 전부 말하라”고 시키며 소이의 얼굴을 아는 사람들을 전부 살해한다. 소이는 “저를 아는 사람은 이제 모두 처리가 됐다”고 말하면서 무덕이(정소민 분)과 서율(황민현 분)과 마주친 사실을 숨긴다.
하지만 소이를 알아보는 사리촌의 김씨를 마주치게 된다. 소이는 김씨를 해치고 싶지 않아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하지만 진무의 부하는 김씨도 처리한다. 소이는 “그렇게 모두를 죽일 이유는 없었다”고 말하지만 진무의 부하는 “네 얼굴을 아는 이를 남겨두면 안 된다”고 말한다.
소이는 “무덕이도 도성 안에 있다. 무덕이도 마주치게 되면 죽임을 당할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한 편 이런 사실을 모르는 무덕이는 김씨를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환혼’은 가상국가 대호국에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바뀐 운명을 극복하려는 이들의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토일 21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하지만 소이를 알아보는 사리촌의 김씨를 마주치게 된다. 소이는 김씨를 해치고 싶지 않아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하지만 진무의 부하는 김씨도 처리한다. 소이는 “그렇게 모두를 죽일 이유는 없었다”고 말하지만 진무의 부하는 “네 얼굴을 아는 이를 남겨두면 안 된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6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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