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김진우가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제안 받은 것은 맞다”라고 답했다.
이어 작품 출연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만 전했다.
위너 김진우/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뉴스1은 이날 김진우가 드라마 ‘딜리버리맨’에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진우는 극 중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인물이라는 설정을 가진 이동욱 역을 맡으며, ‘딜리버리맨’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김진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 ‘천년째 연애 중’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김진우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딜리버리맨’은 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로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 기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연들을 다룰 예정이다.
김진우는 지난해 12월 군복무를 마쳤으며, 김진우가 소속된 위너는 미니 4집 앨범 ‘HOLIDAY’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위너는 타이틀곡 ‘I LOVE U’로 활동을 펼쳤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톱스타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제안 받은 것은 맞다”라고 답했다.
이어 작품 출연 여부에 대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만 전했다.
앞서 뉴스1은 이날 김진우가 드라마 ‘딜리버리맨’에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진우는 극 중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인물이라는 설정을 가진 이동욱 역을 맡으며, ‘딜리버리맨’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김진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 ‘천년째 연애 중’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김진우가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딜리버리맨’은 스튜디오지니에서 제작하는 드라마로 귀신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택시 기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연들을 다룰 예정이다.
김진우는 지난해 12월 군복무를 마쳤으며, 김진우가 소속된 위너는 미니 4집 앨범 ‘HOLIDAY’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5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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