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액션 영화 '존 윅4'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에서 '존 윅4'의 첫 번째 예고편이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이는 지난 3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 콘 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개된 예고편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는 나무기둥을 치며 복수를 다짐하는 듯한 존 윅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의문의 장소에서 빌 스카스가드와 마주하는가 하면, 쌍절곤, 활 등을 사용한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신이 펼쳐졌다.
특히 홍콩 배우 견자단이 출연, 가까운 거리에서 존 윅과 서로 총을 겨누지만 칼로 튕겨내는 듯한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존 윅' 시리즈는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이 조직의 룰을 어기며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 되어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영화다.
앞서 개봉한 세 편의 영화로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5억 8,49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그 중 가장 최근작인 '존 윅3: 파라벨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억 2,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존 윅4'는 앞선 시리즈를 연출했던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이 맡았으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이 나온다.
당초 '존 윅4'는 2022년 5월 27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2023년 3월 14일 북미 개봉을 결정했다.
지난 23일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에서 '존 윅4'의 첫 번째 예고편이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이는 지난 3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 콘 행사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공개된 예고편이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는 나무기둥을 치며 복수를 다짐하는 듯한 존 윅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의문의 장소에서 빌 스카스가드와 마주하는가 하면, 쌍절곤, 활 등을 사용한 배우들의 화려한 액션신이 펼쳐졌다.
특히 홍콩 배우 견자단이 출연, 가까운 거리에서 존 윅과 서로 총을 겨누지만 칼로 튕겨내는 듯한 장면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존 윅' 시리즈는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 분)이 조직의 룰을 어기며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 되어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영화다.
앞서 개봉한 세 편의 영화로 전 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5억 8,49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그 중 가장 최근작인 '존 윅3: 파라벨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3억 2,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존 윅4'는 앞선 시리즈를 연출했던 채드 스타헬스키가 감독이 맡았으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이 나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8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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