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이 팀 해체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28일 오전 스토리앤플러스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날 스토리앤플러스 측은 "앞으로 음악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솔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둥지를 찾게 된 이진솔은 배우 정이헌, 이정원, 이주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올해 나이 22세인 이진솔은 지난 2015년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 왕따 가해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데뷔 6년 만에 해체했다.
에이프릴 해체 이후인 지난 4월 이진솔은 기존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진솔 뿐 아니라 최근 에이프릴 출신 김채원, 이나은 등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으며 활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28일 오전 스토리앤플러스 측은 공식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에이프릴 출신 이진솔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날 스토리앤플러스 측은 "앞으로 음악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솔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둥지를 찾게 된 이진솔은 배우 정이헌, 이정원, 이주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올해 나이 22세인 이진솔은 지난 2015년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 왕따 가해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데뷔 6년 만에 해체했다.
에이프릴 해체 이후인 지난 4월 이진솔은 기존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8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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