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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이성경-스테파니 리, 국내 최고 ‘톱모델’ 자리 굳건히 지켜… ‘다재다능’

  • 이인선 기자
  • 승인 2015.08.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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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기자] #이성경 #남주혁 #스테파니리

최근, 연예계에서는 패션모델들의 연예계 진출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90년대 패션계를 주름 잡던 차승원은 아직까지 톱모델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한국 최고의 배우로 대중적으로 입지를 굳힌 바, 국내 모든 모델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이성경이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데뷔, MBC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당당히 주연의 자리를 꿰찼으며, 10대, 20대 여성 팬층을 설레게 하는 남주혁이 ‘잉여공주’, KBS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주연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15년 올해 패션은 물론, 연예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톱모델 장기용도 작년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카메오로 시작, JTBC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정식 데뷔하여 뭇여성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현재 차기 작 물색 중이며, ‘풍문으로 들었소’로 성공적인 데뷔 식을 치른 정유진 역시 ‘명품 모델’이라는 수식어와 걸맞게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알리며 차기작인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로 당당히 캐스팅 되었다.

이성경-남주혁-스테파니 리-장기용-정유진-이하은 / YG케이플러스
이성경-남주혁-스테파니 리-장기용-정유진-이하은 / YG케이플러스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한 톱모델 스테파니 리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 전격 캐스팅 되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악동 뮤지션 뮤직비디오로 큰 인기를 끌었던 풋풋한 이미지의 이하은은 KBS드라마 ‘스파이’에서 배종옥의 딸, 김재중의 여동생으로 데뷔, 화제를 모아 현재 차기 작 물색 중에 있다.

연예계에서는 왜 패션 모델 계에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스타 발굴에 힘을 쏟았다면, 요즘은 훤칠한 큰 키에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모델을 통한 연예계 진출 시도가 활발해졌다.

이는 모델들의 다양한 패션쇼 런웨이 경험과 광고, 화보촬영 등의 현지 적응력, 다재다능한 끼가 한 몫을 차지한다. 연예계 데뷔한 모델들은 입을 모아 ‘드라마 촬영이 들어가면 떨리는 건 없다. 다만 모든 스텝들이 기대하는 만큼 연기에 몰입하고 충실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한다. 

패션모델 / YG케이플러스
패션모델 / YG케이플러스


이러한 연예계 흐름을 감안해 패션토탈&모델 컴퍼니 ‘YG케이플러스’에서는 실질적으로 자체 YG케이플러스 액터스쿨 내 연기 수업을 통해 모델들의 연예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들인 김영, 변우석, 이현욱, 김기범, 이승미, 이송이, 정한솔, 이정현, 강희, 홍효 등이 연예계 데뷔 식을 앞두고 있다.

YG케이플러스 고은경 대표는 “시대를 거듭할수록 멀티미디어 다각화 되면서 회사도 미디어에 주력하는 만큼, 소속 모델들도 만능 엔터테이너로 변모해 가야 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고 연예계 진출을 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성경, 남주혁, 스테파니 리, 장기용, 정유진, 이하은 등에 이어 어떤 모델이 영향력 있게 데뷔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모 광고 브랜드 관계자는 ‘화보나 광고 촬영 시에도 기존의 배우들 보다 모델출신 배우들이 포즈와 표정이 좋고, 촬영 컨셉을 재빨리 인식해 예상시간보다 두 세시간 정도 일찍 끝난다고 말했다.

이성경, 남주혁, 스테파니 리, 장기용, 정유진, 이하은 등에 이어 어떤 모델이 영향력 있게 데뷔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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