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접속무비월드’에서 제이슨 스타뎀과 가이 리치 감독의 ‘캐시트럭’ 콤비의 액션영화 ‘리볼버’를 조명했다.
2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멋진 세계’, ‘라스트 홀리데이’, ‘외계+인 1부’, ‘비상선언’, ‘세뇨리따 89’(멕시코 드라마)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영화 공작소’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라스트 홀리데이’과 함께 소개한 영화 ‘리볼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리볼버’는 ‘셜록홈즈’ 시리즈를 비롯해 ‘알라딘’, ‘젠틀맨’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의 2005년도 작품이다.
가이 리치 감독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스내치’ 그리고 지난해 ‘캐시트럭’으로 호흡을 맞춘 제이스 스타뎀의 주연작이다.
제이슨 스타뎀 외에도 레이 리오타, 안드레 3000, 빈센트 파스토레, 에비 가랫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불법 도박의 누명을 쓰고 7년 징역을 살고 있는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은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그를 감옥에 보낸 ‘도로시’(레이 리오타) 또한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국내 개봉은 내달 11일이다.
SBS 영화 리뷰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23일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멋진 세계’, ‘라스트 홀리데이’, ‘외계+인 1부’, ‘비상선언’, ‘세뇨리따 89’(멕시코 드라마)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영화 공작소’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라스트 홀리데이’과 함께 소개한 영화 ‘리볼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리볼버’는 ‘셜록홈즈’ 시리즈를 비롯해 ‘알라딘’, ‘젠틀맨’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의 2005년도 작품이다.
가이 리치 감독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스내치’ 그리고 지난해 ‘캐시트럭’으로 호흡을 맞춘 제이스 스타뎀의 주연작이다.
제이슨 스타뎀 외에도 레이 리오타, 안드레 3000, 빈센트 파스토레, 에비 가랫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불법 도박의 누명을 쓰고 7년 징역을 살고 있는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은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그를 감옥에 보낸 ‘도로시’(레이 리오타) 또한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국내 개봉은 내달 11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3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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