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신나는 여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지원이·금잔디·홍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홍주, 신미래, 하태웅, 이현승, 송별이, 강민, 강소리, 금잔디, 현숙, 박구윤, 지원이, 나상도, 채윤, 강혜연, 안성준, 설운도, 미니마니(유수현·한송이·최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지원이, 금잔디, 홍주 등이 신나는 여름 노래로 뜨거운 무더위를 싹 가시게 했다.
1959년생 64세 현숙은 박재란의 ‘밀집모자 목장아가씨’를, 1981년생 42세 지원이는 키보이스는 ‘해변으로 가요’를 불렀다.
1979년생 44세 도미의 ‘하이킹의 노래’를, 1978년생 45세 홍주는 정재은의 ‘항구’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홍주, 신미래, 하태웅, 이현승, 송별이, 강민, 강소리, 금잔디, 현숙, 박구윤, 지원이, 나상도, 채윤, 강혜연, 안성준, 설운도, 미니마니(유수현·한송이·최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9년생 64세 현숙은 박재란의 ‘밀집모자 목장아가씨’를, 1981년생 42세 지원이는 키보이스는 ‘해변으로 가요’를 불렀다.
1979년생 44세 도미의 ‘하이킹의 노래’를, 1978년생 45세 홍주는 정재은의 ‘항구’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8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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