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영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한 정규 앨범 ‘MMM’으로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2020년 영탁은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현역부 A조로 등장해 처음으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예선 무대부터 본선 무대, 준결승전과 결승 무대까지 영탁은 매 무대마다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실력을 보여줬다.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한 그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종영 후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고정 멤버로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외에도 ‘미운 우리 새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히든싱어6’, ‘뭉쳐야 찬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사랑 받는 와중에도 영탁은 쉬지 않고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작곡, 작사를 맡는 것 외에도 드라마 ‘검사내전’, ‘꼰대인턴’, ‘오케이 광자매’ 등 각종 드라마 OST부터 ‘이불’,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곡 작업 과정,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 등을 공개 중인 영탁은 지난 2007년 ‘사랑한다’로 데뷔 후 약 1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지난 4일 발매된 영탁의 ‘MMM’에는 1번 트랙 ‘담’부터 ‘재잘대’, ‘우주선’, ‘신사답게’, ‘Second Chance’, ‘달이 되어’, ‘머선 129’, ‘찬찬히’, ‘갈색 우산’, ‘아내’, ‘한량가’, ‘안녕 김녕’ 등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신사답게’는 트랜디한 브라스 섹션과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며 흥을 돋우는 펑키 댄스 넘버다. 특히 이번 곡을 통해 영탁은 숨겨왔던 댄스 실력으로 안무를 선보이며 발매 이후 각종 음악 방송에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신사답게’ 외에도 12개의 수록곡 모두 심포니락부터 디스코 팝, 팝 발라드, 어쿠스틱 팝, 슬로우 알앤비, 펑키 사운드,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모든 수록곡에 영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고퀄리티의 앨범을 완성해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MMM’은 데뷔 15년 만에 발매된 영탁의 색으로 가득 채운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영탁은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인천 콘서트,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MMM’을 시작으로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담을 ‘영탁의 장르’가 더욱 기대된다.
지난 2020년 영탁은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의 현역부 A조로 등장해 처음으로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렸다. 예선 무대부터 본선 무대, 준결승전과 결승 무대까지 영탁은 매 무대마다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실력을 보여줬다.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한 그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종영 후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고정 멤버로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외에도 ‘미운 우리 새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히든싱어6’, ‘뭉쳐야 찬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사랑 받는 와중에도 영탁은 쉬지 않고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서 ‘열일’ 행보를 보여줬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작곡, 작사를 맡는 것 외에도 드라마 ‘검사내전’, ‘꼰대인턴’, ‘오케이 광자매’ 등 각종 드라마 OST부터 ‘이불’,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곡 작업 과정,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 등을 공개 중인 영탁은 지난 2007년 ‘사랑한다’로 데뷔 후 약 1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MMM’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지난 4일 발매된 영탁의 ‘MMM’에는 1번 트랙 ‘담’부터 ‘재잘대’, ‘우주선’, ‘신사답게’, ‘Second Chance’, ‘달이 되어’, ‘머선 129’, ‘찬찬히’, ‘갈색 우산’, ‘아내’, ‘한량가’, ‘안녕 김녕’ 등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신사답게’는 트랜디한 브라스 섹션과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며 흥을 돋우는 펑키 댄스 넘버다. 특히 이번 곡을 통해 영탁은 숨겨왔던 댄스 실력으로 안무를 선보이며 발매 이후 각종 음악 방송에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신사답게’ 외에도 12개의 수록곡 모두 심포니락부터 디스코 팝, 팝 발라드, 어쿠스틱 팝, 슬로우 알앤비, 펑키 사운드,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모든 수록곡에 영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고퀄리티의 앨범을 완성해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처럼 ‘MMM’은 데뷔 15년 만에 발매된 영탁의 색으로 가득 채운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영탁은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2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인천 콘서트,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5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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