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가 EXID 하니와 열애 중인 가운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양재웅은 위너 김진우, 강승윤 등 게스트를 상대로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또 "똑똑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며 "나와 상대방의 생활 방식을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제 그의 연인 하니는 끝까지 가수라는 본업을 놓치지 않고 역주행 신화를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이런 하니의 모습이 양재웅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하니와 양재웅의 열애 소식은 지난 29일 전해졌다. 써브라임 측은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양재웅은 위너 김진우, 강승윤 등 게스트를 상대로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당시 그는 간단한 심리 테스트를 통해 연애 성향을 진단했다. 김진우와 강승윤에게 그는 각각 "의심하는 사람을 만나지 말아라" "모든 것을 미션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여자친구도 일로 여길 수 있다. 받는 사랑에도 익숙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똑똑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며 "나와 상대방의 생활 방식을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실제 그의 연인 하니는 끝까지 가수라는 본업을 놓치지 않고 역주행 신화를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이런 하니의 모습이 양재웅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하니와 양재웅의 열애 소식은 지난 29일 전해졌다. 써브라임 측은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30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