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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 근황 공개…나이→결혼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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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가수 채연의 근황이 전해지며 그의 나이와 결혼 여부 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가수 채연은 직접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이 선보이는 노래는 '둘이서'다. 그는 노래 뿐 아니라 안무까지 완벽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화면 캡처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화면 캡처
 
채연이 부르는 이 곡은 지난 2004년 발표됐고, '나나나'라는 중독성 있는 파트와 안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채연 역시 '둘이서' 등을 발표하며 활동하며 리즈 시절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화면 캡처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화면 캡처
 
이외에도 채연은 노래 'when we disco'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채연의 올해 나이는 45세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다.

그는 데뷔 이후 둘이서 '위험한 연출' '흔들려'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사랑 받았다. 채연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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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2022-06-30 18:40:06
채연 기사 감사합니다 불후의명곡 공동우승자 김기태 가수님이 비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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