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여름 보양식의 신기루' 이열치열 한바탕 흠뻑 쇼 같은 요리 열전.
이찬원은 집에서는 칼, 지금은 마이크와 노는 중이라는 TV 자막처럼 참 어디서든 알뜰 살뜰 잘도 즐기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다.
민원만족 콘서트도 장민호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그는 일명 '시장 카트'를 끌고 서울 한복판 정통시장에 나타났다.
시장에서 상인들을 맞이하는 이찬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솔직 담백 소탈' 그 자체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도 이렇게 잘 들어주는 젊은 총각이 어디 있을까.
″내가 싸주니께 맛있는거여″ 이찬원의 음성은 참 친근하다.
'김치어묵보쌈'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보쌈을 좋다고 하면서 받아먹는 이찬원보다 그걸 싸주는 이찬원이 더 예뻐 보이는 방송이다.
시장 어르신들은 어느새 아들 같은 이찬원에게 시장 물건 모든 걸 막 다 싸주고 싶을 것 같다.
저 끌고 온 시장 카트 가방만 봐도 말이다.
편스토랑 '여름의 맛' 대결에서 그는 삼계탕을 선택하고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그리고 콩나물을 선택했다.
기존의 삼계탕에 얼큰한 빨간 맛을 추가하여 더운 여름 입맛 당기는 색감을 표현하고 거기에 직접 기른 콩나물을 추가한다.
보기만해도 얼큰 시원이다.
일품요리에 끝내지 않고 이찬원은 또 반찬도 뚝딱이다.
콩나물을 주전자에 키우는 27세 청년은 주전자가 콩나물 키우는 최적의 조건임을 설명한다.
참 지혜 롭기도 하다.
부추와 콩나물 청양고추로 부침개를 만들고, 어묵과 오징어를 데쳐서 매콤한 밑반찬을 뚝딱 잘도 만들어 버린다.
이찬원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 참 쉽게 쉽게 맛을 잘도 챙겨서 능숙하게 한다.
식재료가 어울리게도 식재료의 어울리는 궁합을 잘도 챙겨서 이찬원이 꺼내는 식재료를 보면 ″아!!!!! 맞다 맞다!! 저거다″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식재료들을 참 잘 챙겨서 요리한다.
오징어 어묵 무침을 한후 쪽파김치 까지 챙기는걸 보니 그렇다.
역시 여기저기서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그의 식견을 참 많이 넓힌 듯, 이찬원 요리는 참 금방금방 마법처럼 쉽게도 잘도 맛나게 보글보글 끓고 있다.
오늘도 이찬원의 밥상은 역시나 정성 가득 풍성한 우리네 소탈한 한상 차림이다.
이찬원은 집에서는 칼, 지금은 마이크와 노는 중이라는 TV 자막처럼 참 어디서든 알뜰 살뜰 잘도 즐기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다.
민원만족 콘서트도 장민호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그는 일명 '시장 카트'를 끌고 서울 한복판 정통시장에 나타났다.
시장에서 상인들을 맞이하는 이찬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솔직 담백 소탈' 그 자체다.
″내가 싸주니께 맛있는거여″ 이찬원의 음성은 참 친근하다.
'김치어묵보쌈' 이름만 들어도 신선한 보쌈을 좋다고 하면서 받아먹는 이찬원보다 그걸 싸주는 이찬원이 더 예뻐 보이는 방송이다.
시장 어르신들은 어느새 아들 같은 이찬원에게 시장 물건 모든 걸 막 다 싸주고 싶을 것 같다.
저 끌고 온 시장 카트 가방만 봐도 말이다.
편스토랑 '여름의 맛' 대결에서 그는 삼계탕을 선택하고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그리고 콩나물을 선택했다.
보기만해도 얼큰 시원이다.
일품요리에 끝내지 않고 이찬원은 또 반찬도 뚝딱이다.
콩나물을 주전자에 키우는 27세 청년은 주전자가 콩나물 키우는 최적의 조건임을 설명한다.
참 지혜 롭기도 하다.
부추와 콩나물 청양고추로 부침개를 만들고, 어묵과 오징어를 데쳐서 매콤한 밑반찬을 뚝딱 잘도 만들어 버린다.
이찬원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면 참 쉽게 쉽게 맛을 잘도 챙겨서 능숙하게 한다.
오징어 어묵 무침을 한후 쪽파김치 까지 챙기는걸 보니 그렇다.
역시 여기저기서 많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그의 식견을 참 많이 넓힌 듯, 이찬원 요리는 참 금방금방 마법처럼 쉽게도 잘도 맛나게 보글보글 끓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4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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