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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작렬' 임영웅, 김용임과 듀엣 '내 사랑 그대여' 800만 뷰 돌파 …"팔색조 매력이란 이런 거죠 귀여움 섹시 다 갖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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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트로트 황태자 가수 임영웅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내 사랑 그대여' 무대 영상이 8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10월 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임영웅, 김용임 '내 사랑그대여' 사랑의콜센타' 영상은 800만뷰를 넘어섰다.

애교쟁이 임영웅과 김용임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트롯 여사' 특집으로 김용임의 2006년 발매곡 '내 사랑 그대여'를 신랑 신부께 드리는 사랑스러운 축가를 부르며 '축가단에게 반하기 없기'라며 어깨춤까지 살랑 살랑 추며 댄스 착착 호흡 척척 환상적인 듀엣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팬클럽
임영웅/팬클럽
내 사랑 그대여 는 우울하거나 슬플 때 들어도 행복한 마음이 몽글몽글 스며들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는 기분 좋은 곡으로 임영웅의 유쾌함과 사랑스러운 애교춤을 볼 수 있다. 시작부터 쏟아지는 두 사람의 케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빅웃음 짓게 한다.

음악 천재다운 장인으로 임영웅은 "날 좋아해라고 말해요"라고 노래하는 김용임에 "좋아해"라고 외치는 달달구리 초콜릿 같은 달콤한 호흡과 센스로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며 환상의 '무대 장인' 면모를 보여준다. 완급조절의 장인답게 임영웅과 김용임은 러블리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은"귀염둥이 영웅님의 애교가 폭발하네요", "선후배의 다정함이 묻어나는 무대 너무 좋았네요", "선배님과 함께 노래 하면서 끼 부리는 것마저도 내 심장에 꽂혔어요", "팔색조 매력이란 이런 거죠 귀욤 색시 다 갖춘 영웅 다 반할수밖에", "환상적 커플 입니다. 노래도 환상적 이예요 넘 멋지고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보아도 역시나 흐뭇하고 웃음을 머금게 하는 영상이네요 임영웅 센스 작렬"등으로 호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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