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 영지가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하며 그의 나이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가수 영지는 여전한 자신의 가창력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오르는 가수 영지는 버블시스터즈의 대표 노래인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한다. 그는 무대 위에서 홀로 이 노래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영지는 박창근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한다. 두 사람이 함꼐 부르는 노래는 '바람의 노래'다.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영지의 올해 나이는 42세, 본명은 김영지다. 그는 지난 2003년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영지는 다양한 노래들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영지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과거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당시 임영웅을 제자로 가르쳤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영지는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하며 트로트에 오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하는 가수 영지는 여전한 자신의 가창력을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오르는 가수 영지는 버블시스터즈의 대표 노래인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한다. 그는 무대 위에서 홀로 이 노래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영지는 박창근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한다. 두 사람이 함꼐 부르는 노래는 '바람의 노래'다.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영지의 올해 나이는 42세, 본명은 김영지다. 그는 지난 2003년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영지는 다양한 노래들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영지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과거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당시 임영웅을 제자로 가르쳤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23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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