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6월 17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드림콘서트(DREAM CONCERT) 레드카펫’이 열렸다.
1995년 첫발을 내딘 드림콘서트가 올해로 28회를 맞았으며 글로벌 K-POP 스타들과 미래 주역이 될 라이징스타까지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최대규모의 K-POP 콘서트이다.
이번 28회 드림콘서트는 18일 K-POP과 19일 K-트로트를 열리며 엔시티 도영과 아이브 안유진이 ‘드림콘서트’ MC로 나서 색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8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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