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을 저격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옥주현이 가수 후배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함께 사진 찍을 때 살짝 어색하지만 만나면 셀 수 없이 뽀뽀하는 사이. 오늘도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준 #이창섭배우 #섭르망 과 우연한 커플룩 기념샷 #마타하리 #matahari"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비투비 출신 이창섭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지은 채 하트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기념 캐스팅에서 김소현을 제외한 옥주현과 이지혜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는 글을 올려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양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옥주현은 오는 8월부터 11월 13일까지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한다. 2012년 초연 이후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엘리자벳'에는 옥주현 이외에도 이지혜, 신성록, 김준수, 박은태, 이지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함께 사진 찍을 때 살짝 어색하지만 만나면 셀 수 없이 뽀뽀하는 사이. 오늘도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준 #이창섭배우 #섭르망 과 우연한 커플룩 기념샷 #마타하리 #matahari"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비투비 출신 이창섭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미소를 지은 채 하트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이에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는 글을 올려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만 양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5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김기태 가수가 지금 비상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