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가수 딘(DEAN)이 근황과 함께 신곡 앨범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마 이 무대가 새 앨범 전 마지막 모습일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딘은 "게스트는 나를 포함해 N명이 될 것 같다"며 "재밌는 것들 많이 준비했으니 곧 보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딘은 지난해 "2019년도부터 만들고 부수고 만들고 다시 부수고. 내 팀과 수없는 파도와 시행착오들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작업 폴더 사진을 담은 영상 하나를 게재한 바 있다.
이어 "내 팬들 좀만 기다려줘. Love u all. 뭐가 다른지 보여줄게 Im just a workaholic"이라고 덧붙였다.
딘의 마지막 음반 활동은 2019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Howlin' 404'로, 그의 신보 소식에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2015년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딘은 'I'm Not Sorry', '풀어(pour up)', 'D (half moon)', 'instagram(인스타그램)'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14일 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마 이 무대가 새 앨범 전 마지막 모습일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딘은 "게스트는 나를 포함해 N명이 될 것 같다"며 "재밌는 것들 많이 준비했으니 곧 보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딘은 지난해 "2019년도부터 만들고 부수고 만들고 다시 부수고. 내 팀과 수없는 파도와 시행착오들을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작업 폴더 사진을 담은 영상 하나를 게재한 바 있다.
이어 "내 팬들 좀만 기다려줘. Love u all. 뭐가 다른지 보여줄게 Im just a workaholic"이라고 덧붙였다.
딘의 마지막 음반 활동은 2019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Howlin' 404'로, 그의 신보 소식에 많은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5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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