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알콩달콩' 탤런트 최정원이 근황을 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될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탤런트 최정원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음의 병에 노출되기 쉬운 중년 여성들에 대해 다룬다. 이에 최정원은 '오늘의 건강 멘토'로 출연할 예정.
최정원은 "갱년기를 잘 극복하시면 아프지 않게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최정원은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녹내장 때문에 6개월마다 검진을 받고 있다"면서 "부모님이 비문증, 녹내장이 있으셔서 치료 중이다. 유전적 요소가 있다고 해서 검사를 했는데 두 개 모두 해당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자궁을 적출했다. 근데 자궁 적출뿐만 아니라 난소에도 문제가 생겨 난소도 적출했다"며 건강 상태를 언급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올해 나이 52세인 최정원은 남편 윤승희와 결혼 후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편 윤승희의 직업은 회사원이다.
오는 16일 방송될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탤런트 최정원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음의 병에 노출되기 쉬운 중년 여성들에 대해 다룬다. 이에 최정원은 '오늘의 건강 멘토'로 출연할 예정.
최정원은 "갱년기를 잘 극복하시면 아프지 않게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한다.
그는 "녹내장 때문에 6개월마다 검진을 받고 있다"면서 "부모님이 비문증, 녹내장이 있으셔서 치료 중이다. 유전적 요소가 있다고 해서 검사를 했는데 두 개 모두 해당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자궁을 적출했다. 근데 자궁 적출뿐만 아니라 난소에도 문제가 생겨 난소도 적출했다"며 건강 상태를 언급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14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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