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호국 보훈의 달’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류지광·남승민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최영철, 강소리, 남승민, 최유나, 김성기, 신수아, 이소나, 현당, 김용임, 허성희, 신우리, 류지광, 정윤희, 태진아, 신델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20~30대의 젊은 남성 가수들인 남승민과 류지광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관련 노래를 부르며 진한 감동을 전했다.
2002년생 21세 나이의 남승민은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1985년생 38세 류지광은 별셋의 ‘전우’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배일호, 최영철, 강소리, 남승민, 최유나, 김성기, 신수아, 이소나, 현당, 김용임, 허성희, 신우리, 류지광, 정윤희, 태진아, 신델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2002년생 21세 나이의 남승민은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1985년생 38세 류지광은 별셋의 ‘전우’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6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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